11월 6일 0시 기준 천안시 코로나 19 확진자가 11명 추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330명으로 증가했다.

320번 확진자는 쌍용동에 거주하는 50대로 29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21번 확진자는 쌍용동에 거주하는 40대로 298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22번 확진자는 성거읍에 거주하는 20대로 30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23번 확진자는 40대, 324번 확진자는 10대로 두 확진자 모두 불당동에 거주하며 31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25번 확진자는 봉명동에 거주하는 20대로 31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26번 확진자는 신부동에 거주하는 40대로 31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27번 확진자는 40대, 328번 확진자는 10대, 329번 확진자는 10대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 명의 확진자 모두 두정동에 거주하며 308번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330번 확진자는 대전시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콜센터와 관련한 감염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