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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19 ‘라파엘의 집’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기자회견 개최

2020-10-27(화) 17:50
지난 10월 25일, 여주시 강천면 소재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라파엘의 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30명이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코로나19 ‘라파엘의 집’ 집단감염 발생 발생에 따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집단감염은 지난 24일 20대 중증장애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으며, 첫 확진자 발생이 보고된 후 즉각 ‘라파엘의 집’ 종사자 85명과 입소자 127명과 외부 강사 6명 및 외부 접촉자 13명 등 총 231명을 전수조사하고 검체 채취에 들어갔고, 그 결과 총 30명이 양성으로 판명됐다.

시는 확진자는 입소자가 20명, 종사자가 9명, 외부강사 1명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재검사가 필요한 미결정 5명은 27일인 오늘 재검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음성으로 분류된 196명에 대해서는 11월 초까지 3~4일 간격으로 추가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시장 직권으로 시설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으며, 여주시 관내에 대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행정조치를 취했다.

최초 발생일인 19일에서 5일 전인 14일을 기점으로 ‘라파엘의 집’ 직원들의 접촉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필요시에는 방문 채취 및 검진도 병행할 예정이며, 역학조사관의 보조 인력 1명과 역학관계 조사 지원을 위한 통계요원 2명 그리고 시민들의 불안과 불신을 줄이기 위해 실시간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전담홍보인력 1명 등 현장에 인력을 오늘 중으로 추가 배치할 방침이다.

이어, ‘라파엘의 집’ 내부 돌봄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원받은 돌봄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오전 여주시 보건소에서 서울시와 강남구청, 여주시가 협업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라파엘의 집’이 관여시설인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인력과 방역물품을 최대한 지원해주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주희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주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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