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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3일 간 현장 활동 마무리

-평택호, 안중터미널, 안중농협 마곡종합처리장 방문
-산건위,"발로 뛰는 행정 이어나가겠다"

2020-10-16(금) 18:06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습니다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6일 평택호와 안중읍 일대를 점검하며 3일간의 현장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6일 3일차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16일, 산건위 3일차 현장 의정활동 돌입)

이날 산건위는 평택호와, 안중터미널, 안중농협 마곡종합처리장을 방문했습니다.
(평택호, 안중터미널, 안중농협 마곡종합처리장 현장 점검)

첫 번째 현장 점검 대상지인 평택호에서 진행되는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평택호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평택 관광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브리핑 청취 및 점검)

고기훈 처장/평택도시공사 사업기획처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20만 평을 2023년까지 약 4445억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 시행자는 평택도시공사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권영화 의원은 이 사업과 관련해 평택호를 통과하는 철도가 자연경관을 훼손함에 따라 이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단지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권 의원, “평택호 주변의 철도가 자연경관을 훼손해 철도청에 인프라 구축 요구해야”)

권영화 의원/평택시의회
“철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자연경관이 훼손이 됐다고 해서 철도청에게 요구 하는 것이 여기에 인프라를 구축하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평택시 관계자는 건의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한 후 철도청에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시 관계자/
“서부내륙고속도로의 경우 운전자의 시야 방해 같은 부분 때문에 건의사항 채택이 안됐고요, 철도쪽은 저희가 건의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의원들은 뒤이어 안중터미널을 방문했습니다.

안중터미널은 지난 8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인허가를 완료했고, 현재 민간사업자를 공모 중으로, 사업자가 결정되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됩니다.
(안중터미널, 민간 사업자 공모 중)

고기훈 처장/평택도시공사 사업기획처
"안중터미널 개발사업은 20년 넘게 개발이 되지 않던 이 안중터미널 부지를 49층의 용적률 1200% 주상복합 지어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하고,
문화공간을 만들어 주민편의를 높이는 것이 사업의 목적입니다. "

김영주 부위원장은 안중터미널에 49층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 주민들의 조망권을 해치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했습니다.
(김 부위원장, “주상복합 건물이 주민들의 조망권 해치지 않아야”)

이에 대해 평택도시공사 측은 주민들의 일조권 및 조망권을 해치지 않게 터미널 부지와 상업 부지의 위치를 바꿔 사업 진행 중에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고기훈 처장/평택도시공사 사업기획처
“(사업 위치 변경을 통해)이 밑으로 올렸을 때는 49층까지 올려도 일조권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한편, 평택시의회 산건위는 오늘 3일차 현장 활동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시의회 산건위,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 펼치겠다”)

이종한 위원장/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오늘 3일 째 현장활동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서류로 봤던 것들 집행부에 대한 것들에 대해 실제적으로 꼭 필요한 지에 대해 3일 동안 방문했구요.
미비한 것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적을 했고, 더 미비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의회에 가서 지속적으로 안정을 해나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현장멘트
[산업건설위원회는 2일차 현장 활동에서도 다양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는데요,
평택시의회는 이런 현장의 문제점들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와이비씨뉴스 이주흽니다 ]
이주희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주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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