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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 도시개발에 따른 이슈와 개선방안 포럼 열려

-지제역 광역교통대책수립
-사업주체-인허가 관청 소통 필요

2020-09-22(화) 17:24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평택시 도시개발에 따른 이슈와 해결방안 포럼’이 평택대학교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습니다. 시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사업 등 각종 민간도시개발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평택대학교에서 열린 ‘평택시 민간도시개발 현안문제와 개선방안’ 포럼.
(22일 평택시, '민간도시개발 문제와 개선방안 포럼')

이번 포럼은 평택시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사업 등 각종 민간도시개발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 언론인클럽 추진위원회 등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포럼은 정숭환 뉴시스 경기남부 취재부장이 좌장을 맡고 박상훈 평택대 교수와 김재균 도의원이 ‘평택시 도시개발에 따른 이슈와 해결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포럼에서는 민간개발이 주가 되는 평택시 상황에서 지제역 인근의 광역적인 교통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사업 주체와 인허가 관청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사업주체-인허가 관청 소통 필요)

발표를 맡은 평택대 박상훈 교수는 “매수와 환지의 개념을 적절히 복합해 새로운 방식을 제도화하거나 토지 신탁에 의한 방식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상훈 교수 / 평택대학교 부동산개발학과
“2020년 기준으로 평택시에서 현재 진행됐거나 진행되고 잇는 도시개발사업은 총 17개 구역으로 조사됐고요.”

김재균 도의원은 도시개발사업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개발에 따른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김재균 도의원 / 경기도의회
“지금 많은 시민들은 공공적인 환지 방식을 원하고 있지만 평택시 예산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민자 투자방식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토론자인 권현미 시의원은 ‘도시개발사업의 논리와 접근’이란 주제로 순기능과 역기능적 측면에서 접근 방법 등을 제시했습니다.

엄대룡 과장은 평택시 현재 상황 분석과 평택 지제역 이슈에 대한 원인과 함께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평택시에서 추진 중인 공영개발은 통복, 만호지구 등 4개 지구와 지제, 세교, 화양지구 등 13개 지구의 민간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룡, 수촌지구는 검토 중입니다.

[이날 토론자들은 민간개발에 따른 난개발 방지와 주민이주 대책 확보, 개발사업 주체와 평택시와의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포럼을 계기로 도시개발을 위한 평택시, 사업자, 전문가, 시민 간 협치의 틀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뉴스 김은수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은수 ybcnews@ybcnews.co.kr        김은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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