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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제일 풍경채 장당센트럴 아파트 주변 환경, 안전 개선을 위한 간담회

-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위험성
- 아파트 인근 박병원 2주차장 병목구간 사고 위험성
- 지역간 균형발전 촉구 및 주거환경권보장
- 경부선과 수원발 KTX로 인한 환경권 침해

2020-08-13(목) 17:56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습니다. 평택시의회에서는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한 아파트 입주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현장)

평택시 장당동에 448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제일 풍경채 장당센트럴 아파트입니다.

입주민들은 시측에 주변 환경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수차례 수정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 입주민들, 시측에 주변 환경 문제점 제기 ))

입주민은 소음으로 인한 수면부족과 스트레스, 창문을 열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은숙 / 아파트 입주자 ]
“(왼쪽 끝) 홈플러스까지 방음역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 소음이 전부 다 아파트로 피해가 오고요, 건너편에 지어진 지식산업센터랑 도쿄일렉트로닉 건물로 인해서 반대편은 방음벽 역할을 하고, 저희는 소음이 3배치 이상 가중치가 저희한테 오기 때문에 피해가 크고요…….”

또한 아파트의 유일한 진입로가 왕복2차로여서 입출 입의 불편함과 회전이 어려워 사고위험이 크기 때문에 진입로 확장과 대안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풍경채 진입교차로 사각지대, 사고위험 커… ))

[ 양승용 / 입주자 대표 ]
“기존 방안대로 3차로를 만들어야 하는데 있던 자전거 도로를 없애서 3차로를 만들어 준다고 하니, 있던거 없으면 불편한 거 아닙니까.”

병원 주차장이 들어서면서 생긴 병목구간은 아이들의 사고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부모들은 걱정이 앞섰습니다.

[ 양승용 / 입주자 대표 ]
“차량이 돌아나가는 구간도 없고, 막다른 길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주민들과 어린이 안전상에 문제도 있고... 차량이 자주 돌아서 나가다 보니까 정체 등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 (의회)

13일 오전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곽미연 위원장은 입주 주민들과 시청 관계자들이 만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홍선의 / 평택시의회 의장 ]
"주민들의 절실함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미흡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시정하는 의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곽미연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
“여러분들의 궁금증, 건의사항들, 이런 것들을 반영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앞으로도 더욱 함께 공유하고 고민해가면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자 대표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위험성, 아파트 인근 박병원 2주차장 병목구간 사고 위험성, 지역 간 균형발전 촉구 및 주거환경권보장, 경부선과 수원발 KTX로 인한 소음 등 환경권 침해를 받아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김휘동 / 평택시 교통행정과 철도물류팀장 ]
“처음에는 서정역으로 연결된 수원발 ktx가 다 지상으로 연결돼있었어요. 하행선 같은 경우 (소음 관련한) 주민들의 건의를 반영해서 저희도 건의해서 지하 도로를 관철시켰고요…….”

[이경구 과장 / 평택시 도로관리과 ]
“공사를 당장은 못하겠지만 시와 같은 한목소리를 내서 지역의 쉼터나, 자전거 도로, 보행자 도로 같은 곳이 같이 연결돼서 고덕신도시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 관계자는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클로징)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가 한결같을 것입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조금이나마 불편함이 해소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뉴스 박은비였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박은비 ybcnews@ybcnews.co.kr        박은비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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