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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단신] 평택시, 치안개선 위한 평택시-평택경찰서 합동 토론회 개최

-평택시,“범죄없는 도시 만들겠다”
-경·관 첫 합동 토론회

2020-05-25(월) 18:38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 뉴스입니다.

평택시가 시민이 안전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평택시와 평택경찰서가 관내 치안 개선을 위한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 것인데요,
평택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의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치안 개선을 위한 평택시, 평택경찰서의 합동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평택시-평택경찰서 치안개선 합동 토론회 개최 )
이번 토론회는 정장선 평택시장, 오지형 평택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읍·면·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평택시는 잦은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인해 각종 범죄율과 교통사고율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 2,3 년 간 경기도내 범죄 발생율 10위권 안에 올랐습니다.

평택의 치안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평택 경찰서의 「평택 관내 5대 범죄 발생 현황 및 요인 분석」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평택대학교 김경수 교수의 「평택시 치안 개선 및 도시 치유 프로젝트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설명, 시와 경찰서 치안부서의 「치안 개선을 위한 제언 및 추진사업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평택경찰서, 평택 5대범죄 현황 발제)

평택경찰서는 추상적이었던 범죄 현황을 구체화하며 범죄 발생원인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했고, 평택대학교 김경수 교수는 평택시를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평택경찰서, 평택시 범죄 원인 심층 분석)

이어 토론회에서는 「퇴폐업소 운영 관리방안, 「평택시 지역사회 안전수준 진단용역 추진」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이 안전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내 치안환경에 대한 분석이 선제적으로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한 맞춤형 치안계획 수립을 동반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경·관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관 유기적 협력관계 증진해야”)
오지형 평택경찰서장은 “오늘 합동 토론회는 경·관이 치안 개선을 위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의미있는 자리였고, 향후 상호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치안정책으로 범죄없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 나은 치안정책으로 범죄없는 도시 만들겠다”)


[이번 치안 토론회는 시와 경찰서의 첫 합동 토론회로, 평택시 치안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공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범죄 없는 도시 평택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BC뉴스 이주희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주희 ybcnews@ybcnews.co.kr        이주희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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