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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단신] 경기도·경기도의회 주요 뉴스

-‘코로나19 추경 원포인트 임시회’
-경기도, 전 도민 대상 ‘재난기본소득’ 지급
-여주시, 1인당 20만 원 재난기금소득 받아

2020-03-26(목) 12:04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모두에게 10만 원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를 위한 조례가 경기도의회에 최종 통과됐습니다. 이로써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경기도민 모두에게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여주시민들은 경기도 재단기본소득 10만 원을 더해, 1인당 20만 원의 재난기금소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경기도뉴스 정리했습니다.]

코로나19 추경예산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제342회 임시회(경기도의회, 3월23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 방지 못지않게 경제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상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추경예산안의 심의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게 됐습니다.”

경기도의 3월 추경은 2010년 이후 10년 만으로 민생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 저신용자, 취약계층 지원 등에 예산을 집중했습니다.

도가 제출한 코로나19 추경은 본예산보다 1조 1천917억 원 증액 한 총 28조 2천3백억 원 규모. (경기도, 1조 1천917억 원 규모 코로나19 추경 편성)

이재명 지사는 제안 설명에서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이번 추경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산안은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25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습니다.

25일 본회의에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이 전국 최초로 의결돼 재난이 발생할 경우 도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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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관련 기자회견 )

다음 달부터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경기도민 모두에게 경기지역화폐를 10만 원씩 나눠줘 경제 위기 극복에 힘쓰겠단 구상입니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경기도민 모두에게 10만 원씩 지급)

이재명 경기도지사
“어려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타개하기 위해서 재원을 총동원해 도민 1인당 10만 원씩, 4인 기준 가구당 40만 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기도가‘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마련한 재원은 약 1조3천6백억 원.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필요재원…약 1조 3천6백억 원)

도민이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는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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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25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나이와 소득과 상관없이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4일 발표된 경기도 재단기본소득 10만 원을 더해서 여주시민들은 1인당 20만 원의 재난기금소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포함 여주시민은 총 20만 원)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총 80만원을 수령할 수 있어 가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인 가족의 경우 총 80만 원 수령으로 가계에 도움 기대)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되는 지역화폐로 지원하기 때문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재난기본소득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뉴스 김은수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충원, 김은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김은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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