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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 / 단신] 수도권 뉴스

-박원순 시장, 주한 중국대사와 ‘코로나19’ 면담
-경기도, ‘코로나19’ 불안 해소 위해 심리치료 지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온정 손길 이어져

2020-02-14(금) 14:57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 뉴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이 안전해야 우리도 안전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중국과 함께 신종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코로나19’로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주민을 위해 심리치료 지원에 나섭니다. 코로나 환자들을 격려하는 움직임이 시민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일고 있습니다. 경기도 전역에서 다양한 봉사를 통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도권 뉴스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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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싱 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신임 싱하이밍 대사 면담…신종코로나 협력 논의)

박 시장은 "서울시는 중국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한다"며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듯 중국이 안전해야 우리도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중국 안전이 우리 안전")

싱 하이밍대사는 한국말로 대한민국, 특히 서울시가 물심양면 지원해줘 고맙다고 화답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확진자를 한국이 치료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는 이달 중, 하순에 절정에 이를 것이라며 다음 달쯤 정상화되면, 앞으로 한중관계 발전의 기회가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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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19로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경기도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코로나19’ 대응, 경기도재난심리지원단 가동)

경기도재난심리지원단은 경기도와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을 포함해 70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재난 발생 시 정신건강 전문가가 심리상담을 해줍니다. (정신건강 전문가가 심리상담)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불면증이나 우울감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이 있는 도민은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고혜선 팀장 /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특화사업팀
“확진을 받으셔야 되는 분들은 보건소로 찾아가면 되지만 그렇지 않고 스스로를 불안하게 괴롭힐 필요는 없으시거든요. 마음을 가다듬는 게 필요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희가 있으니까 언제든지 전화 주시면 됩니다.”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도 가능합니다. (재난심리지원 24시간 핫라인(1577-0199))

고위험군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치료비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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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이불 빨래를 하는 행복나눔빨래터 봉사단.

지역 봉사자들은 깨끗하게 세탁한 이불을 직접 가정에 배달합니다.

방문한 가정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나눠주고 코로나19 예방수칙도 알려줍니다.

경기도 전역에서는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손 세정제와 음식, 따뜻한 응원의 글이 담긴 생필품 키트가 지원됐습니다. (자가격리자 위한 생필품 키트 전달)

권석필 센터장 /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확진자라든지 의심자, 이런 분들이 많이 힘든데 그중에서도 자가격리자분들은 더 외롭게 집에서 혼자 계실 거 같아서… 힘든 그분들을 위해서 우리 도민들이 응원한다는 그런 메시지를 드리고 힘내시라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나서 방역 활동을 펼치는 봉사자, 보건소 콜센터 업무지원을 하는 사람들.

경기도 곳곳에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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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기도 곳곳에서는 ‘코로나19’의 가장 큰 백신은 모두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행동으로 전해주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 모든 상황이 정상화되길 바래봅니다. 각계각층의 기부와 지원, 응원의 메시지가 어느 때보다 힘이 되고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 뉴스 김은수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충원, 김은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김은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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