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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스페셜 인터뷰] 세계불교 초대 교황 석가산 큰스님 -1부-

- 지난해 12월 3일 부처님의 탄생지 네팔 룸비니동산에서 세계불교 교황 대관

2020-01-20(월) 17:15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 스폐셜 인터뷰, 아나운서 김은수입니다. 저는 오늘 충북 진천군 원융호국사에 나와 있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최근 세계불교 초대교황으로 등극하신 석가산 스님을 직접 만나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우선 석가산 교황성하님께서 최근 세계불교 초대 교황으로 대관하신 것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12월 3일 부처님의 탄생지 네팔 룸비니동산에서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후 삼 천년 만에 처음으로 교황님이 대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세계 불교사의 새로운 역사의 장이고 한국 불교사에 길이 남을 큰 법연일텐데요.

Q. 우선 초대교황 추대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에는 부처님이 가신 후에 세계적인 많은 고승대덕이 영면하셨습니다. 세계 각국에 기라성 같은 고승대덕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산승이 초대 교황으로 대관하게 된 것은 이것은 인연법이자 연인법입니다.

Q. 더불어 교황님께서는 부처님탄생지인 네팔 룸비니와 한국에 세계불교 교황청을 설립해 세계 각국의 불교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향후 청사진을 제시하셨다고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시대의 건물을 세우는 것은 문학, 문명입니다. 산승이 생각하는 것은 세계 20억 불자를 위해서 산승은 21세기 세계대장경을 결집하는 위대한 역사를 남기고 싶고 세계를 향해서 평화의 길을 가는 것은 산승이 교황이 된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교황님의 수행정진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세계불교 최초로 대방광불화엄경 80권을 두 번 사경해 원만 회향하셨고 근래에는 세 번 째 대방광불화엄경 80권을 사경 정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기도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지 궁금합니다.

제가 화엄경을 쓰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대만에 세상을 떠나신 명부스님인 고승이 계셨습니다. 이 고승께서 대만 큰 스님과 50여명이 함께 네팔과 인도 쪽 성지를 순회하게 됐습니다. 히말라야를 가는데 49인은 다른 곳을 가는데 큰 스님만 혼자 다른 길로 갔어요. 그 길에는 나무가 있었고 밑에 큰 바위가 있었고 그곳에 노승이 계셨어요. 노승이 큰 스님을 불러서 “내가 올해 120살인데 부처님이 열반하신 후에 염주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내가 세상을 떠나거든 이마에 든 뼈를 깎아서 염주를 만들 거라. 이 염주를 가진 사람은 한 가지 소원이 성취될 지어라...

[마과 스님]
석가산 큰스님의 화엄경 사경 일화소개..........


===========다음 시간 2부에서는 석가산 큰스님의 유년시절과 출가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참조>
[ybc스페셜 인터뷰] 세계불교 초대 교황 석가산 큰스님 -2부-

http://www.ybcnews.co.kr/article.asp?aid=1579679394367676046


이충원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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