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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우주 개발정책 지연 강력 질타...달 탐사 목표일정 2차례나 연기

-달 탐사 사업 예산 문 정부 출범 직후 2차례 걸쳐 변경
-발사 연기로 총사업비 증가

2019-10-11(금) 15:43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은 11일(금) 2019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하에서 지연되고 있는 우주 개발 정책을 강력 질타하였다.

달 궤도선은 문재인 정부 들어 2차례에 걸쳐 목표일정을 연기했고, 달 탐사선도 10년이나 목표일정을 연기했다.

달 궤도선은 달 주위를 돌며 지형관측, 착륙선 착륙지점 정보 수집,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실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궤도선에는 국내에서 개발한 고해상도 카메라, 광시야 편광 카메라, 달 자기장 측정기, 감마선 분광기, 우주 인터넷 시험 장비 등 5개의 장비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하는 섀도 카메라 등 탑재체 총 6기가 실린다. 궤도선 발사 업체로는 미국의 스페이스X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9월10일 달 궤도선 발사 일정을 연기한 이유는 당초 궤도선 무게를 잘못 설정한데에 따라 목표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궤도선 무게는 최초 550kg에서 678kg으로 128kg이 상승 하였는데 구체적으로는 ▲구조 및 기계조립 분야 (패널, 볼트, 브라켓 등) 45kg, ▲전력계 (전자박스, 배선무게 등) 35kg ▲연료 (230kg=>260kg) 30kg ▲컨틴젼시 (설계 예비) 18kg 등의 부분에서 무게가 증가됐다.

한편, 정용기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 받은 ‘달 탐사 사업 예산변경 현황’에는 2016년 최초 계획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와, 올해 9월 등 2차례에 걸쳐 예산을 변경했고, 그 과정에 총사업비는 288억원이나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정용기 의원은 “결국 이 정권은 돈 실컷 쓰고 실패했다는 국민적 비난을 피하기 위해, 성공할 자신이 없었으므로 발사 일정을 대선 이후로 미룬 것 아닌가?”라면서, “달 탐사위성발사 성공의 확신이나 의지도 없이 2020년 및 2022년으로 계속 일정을 연기하면서 국민들 세금 까먹기만 하고 있겠다는 것은 큰 문제”라며 관련 대책 수립을 촉구하였다.
이충원, 이나인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이나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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