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10.15(화) 18:3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복지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복지

[제천시] 공무원과 군부대, 태풍피해 농촌지역 지원 나서

- 충북도청 재난안전실, 제천시 백운면 태풍피해농가 일손돕기 지원
- 제37보병사단 112연대 3대대 태풍피해 복구 지원

2019-09-12(목) 16:10
[도청 공무원 제천시 태풍피해농가 일손돕기 모습]
충북도청 공무원들이 지난 11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 일손돕기에 낫섰다.

충북도청 재난안전실 공무원 20여 명은 이날 아침 제천시 백운면 피해농가에 도착하여 쓰러진 벼 묶어세우기 작업에 투입돼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부대도 대민봉사 지원에 나섰다.

제37보병사단 112연대 3대대는 지난 11일 50여명의 장병이 인력부족으로 태풍피해 복구에 시름하고 있는 농심을 헤아려 직접 의림지뜰 피해현장을 찾아 쓰러진 벼 묶어세우기 등을 통해 일손을 도왔다.
[제37보병사단 112연대 3대대 태풍 피해농가 대민지원 모습]

군부대 관계자는 해마다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농가에 투입되어 대민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추석명절 이후에도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때 까지 농가가 인력지원을 요청할 경우 가용한 인원을 최대한 투입해 피해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천 제천시장은 태풍피해 농작물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어 시름에 빠진 농민들에게 이번 대민지원이 피해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군부대 등 유관기관에서 합동으로 일손돕기를 지원하여 빠른 시일 내에 피해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피해가 적은 농가는 자력 복구토록 지도하는 한편 추석명절 이후에는 제천시 전 부서가 읍면동 직원들과 합동으로 태풍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대대적 일손돕기에 나설 방침이다.

이충원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와이비씨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자유게시판FAQ
YBC미디어그룹(www.ybcnews.co.kr) 최초등록일: 2003년 5월 26일 등록변경번호 : 경기 아50940 변경등록일 : 2014년 3월 25일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6번지 에스트레뉴3401호 대표전화 : 070-4801-2051, 02)780-7970 이메일 : ybcnews@ybcnews.co.kr
경기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로 32 센트럴타워 2층 전화 : 031)256-9001
중앙본사: 경기도 평택시 평택4로 104 6층 전화 : 031)611-7970 팩스 : 031)611-797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최숙 청소년보호담당관 : 이충원개인정보취급방침
< YBCNEWS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