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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추석연휴 앞둔 전통시장

- 추석 차례상 물가 안정…전통시장 ‘저렴’
-명절에는 평택사랑상품권 10% 할인 혜택

2019-09-11(수) 16:17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 뉴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번 추석 물가는 지난해보다 조금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이 대형 마트 보다는 약 25%까지 저렴한 가격에 성수품을 준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추석 대목을 맞은 시장에는 많은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서정리 전통시장

농수산물이 주를 이루는 성수품 구입은 대형 마트보다 전통시장이 안성맞춤입니다.

물건이 신선하고 덤이라는 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진영 / 평택시 이충동
“여러 가지 (물건이) 많고요. 또 친절해요. 상인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싱싱해요”

최세덕 장윤혁 장지우
“과일도 많아서 과일도 좀 보고 아이들 추석맞이 장 구경시켜 주러 나왔어요. 명절에는 아무래도 전통시장에 오면 기분이 나니까...”

전통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은 전과 고기.

평소보다 5배 이상 팔리고 있습니다.

정은섭 / 상인
“아무래도 추석이고 재래시장이고 가격도 저렴하니까 (손님들이) 많이들 찾아오시죠. 동태전이랑 동그랑땡, 꼬지전도 많이 나가는 편이에요.”

지난 주말, 태풍 ‘링링’으로 과수농가가 피해를 입었지만 과일 가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통복 전통시장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2만6천 원, 대형마트는 평균 30만3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25% 저렴한 편입니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25% 저렴한 편입니다.

지난해 물가에 비해서도 2.3% 이상 하락했습니다.

한편, 명절에는 평택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역 내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으로 장보기에 나서는 것은 어떨까요? 따뜻한 정과 인심이 넉넉한 이곳에 활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뉴스 김은수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충원, 김은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김은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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