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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단신] 5월 넷째 주 사건사고 소식

- 전광판 쓰러뜨린 50대 버스운전자... 상복부 등 통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 과천시, 화물차와 광역버스 추돌해 운전자 및 승객 다수 다쳐
- 접촉사고로 SUV차량 앞면 파손돼... 인명피해는 없어

2019-05-21(화) 18:38
[안녕하십니까 YBC NEWS입니다. 19일 안산시 단원구에서는 달리던 버스가 전광판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20일 과천시에서는 샛길로 들어선 트럭이 버스와 추돌했는데요. 트럭운전자와 다수의 승객들이 다쳤을 정도로 대형사고였다고 합니다. 끝으로 21일 광명시에서 차량 간 접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월 넷째 주 사건사고 소식, 안미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버스가 길가의 안내 전광판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12시 반경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에 위치한 한국몰렉스 앞 3차로를 주행 중이던 이 버스는 인근의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과 전신주에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를 운전하던 50대 남성은 상복부 통증과 무릎 상처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다행히 버스에 탑승객은 없어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반월공단부터 수원역까지 거치는 이 버스는 당시 원시역 방향으로 향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객을 태운 광역버스가 주행도중 갑자기 도로에 난입한 3.5톤 트럭과 부딪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7시경 과천시 과천동 관문사거리 부근을 지나던 광역버스는 화물차 측면을 부딪친 후 인도를 침범해 인근 비닐하우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트럭운전자 조 씨는 의식에 문제가 생겨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한 좌측 정강이가 골절된 30대 여성 이 씨 등 버스 승객 총 2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당시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를 치료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분산이송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21일 새벽 2시경 광명시 소하동 광명터널에서 500m 부근에 위치한 도로에서 차량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화물차의 우측 후미가 훼손되고 SUV차량 보닛이 심하게 파손됐다고 전했습니다.

[안산 단원구와 과천시에서 발생한 접촉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에 인해 발생했습니다. 전광판이 넘어지거나 인도를 침범하는 등의 우발적 사고는 버스 승객뿐 아니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의 연속이었는데요. 매순간 급변하는 도로교통 상황 속에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습관과 함께 방어운전도 필수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YBC NEWS 김동표였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두일, 김동표 기자 editor@ybcnews.co.kr        김두일, 김동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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