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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경찰서, 강제추행 피의자 하루 만에 검거해 추가 범죄 막은 신임여경

2019-04-19(금) 20:32
신임여경이 지하철에서 구걸하던 강제추행 피의자를 붙잡은 사실이 알려졌다.

경기 평택지구대는 이다솜 신임 순경이 야간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중 전날 발생한 강제추행의 피의자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18일 오전 9시 25분경 1호선 천안 병점행 지하철 내에서 구걸행위를 하던 중 같은 지하철에 탑승한 피해자의 오른쪽 가슴 부위를 찔러 강제로 추행했다.

다음날 이다솜 순경은 야간 출근을 하던 오후 4시 29분경 동일한 인상착의와 특징을 가진 피의자가 지하철에서 구걸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해 피해자에게 전송, 피의자임을 확인했다.

이 순경은 피의자가 서정리역에서 하차하자 이를 따라가 대화를 시도하며 시간을 끈 끝에 서정 지구대 경찰관의 지원을 받아 강제추행죄로 긴급체포했다.

이다솜 순경은 “임신 중이던 피해자에 마음이 쓰여 출근길, 사건이 일어난 노선과 같은 노선을 이용하기에 더욱 주의 깊게 살폈다.”, “매일 근무 시작 전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인지하라고 교육해주신 평택 지구대장님과 팀장님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됐고 근무시간 이외에도 주위를 잘 살펴보아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평택 지구대에 따르면 현재 피의자는 서정지구대에서 경찰서로 이관된 상태이며 피의자를 하루 만에 검거해 추가 범죄를 예방한 이다솜 순경은 올 3월부터 근무한 신임 순경이다.
이충원, 권희영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권희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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