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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업비 1750만원 들여 ‘다문화가족 친정 부모님 초청 사업’ 실시

- 4월 24일까지 대상자의 신청 받아
- 5가족 선정해 2박 3일간 관광·숙식 지원
-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모국 부모를 만나지 못한 결혼이민자 우선 선정

2019-04-12(금) 09:45
오는 9월 국제결혼으로 성남지역에 다문화가정을 꾸린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의 부모님을 한국으로 오게 해 2박 3일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사업비 1750만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족 친정 부모님 초청 사업’을 펴기로 하고, 오는 4월 24일까지 대상자의 신청을 받고, 그 중 5가족을 선정해 부·모 2명의 왕복 항공료(최대 150만원)와 성남지역 관광, 2박 3일간 숙식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결혼 기간과 성남시 거주 기간이 3년 이상(3월 31일 기준)이면서 이 기간에 모국 또는 해외에 간 적이 없는 결혼이민자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에 신청서, 자기소개서,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내면 된다.

한편 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모국 부모를 만나지 못한 결혼이민자를 우선 선정해 오는 5월 19일 지구촌 어울림 축제 때 초청 증서를 줄 예정이다.

초청받은 부모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가 지원하는 숙소에 머물면서 사위 또는 며느리가 된 가족과 일정별 지역 관광, 환영식 등 한국문화 체험을 하게 되고 성남시가 짠 일정을 마친 후에는 각 가족이 희망하는 날에 귀국할 수 있다.

현재 성남지역에 정착해 다문화가정을 이룬 결혼이민자는 5702명으로 알려졌으며 시는 최근 10년간 결혼이민자의 모국 방문 지원 사업(62가족, 236명)을 펴다 올해 처음 부모를 성남에 초청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 두 가지 방식은 격년으로 번갈아 시행된다.
김두일, 김동표 기자 editor@ybcnews.co.kr        김두일, 김동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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