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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영상]성남시민단체, 제 1 공단 배상판결에 분노, 이재명 재산 “가압류하라!“

- 325억 손해배상금, 시민들의 혈세로 배상 절대 안돼!
- 이재명 전시장과 관련자들, 사전에 재산가압류 조치한 후 구상권 행사해야
- 시의회 구상권촉구안 부결에 실망, 향후 적극적인 시정감시와 견제 나설 것

2019-03-13(수) 22:20
성남시정감시연대(상임대표, 이윤희)는 성남시측에 배상비 325억원과 관련,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시공무원 관계자들에 대한 “사법적 조치와 재산가압류 및 구상권”을 행사할 것을 촉구했다.

12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윤희 상임대표는 지난 2월 1일 신흥프로퍼티파트너스(주)가 “성남시 제 1공단 총 8만 4천제곱미터 부지를 성남시(이재명 전임시장 재임시)가 공원부지 조성을 위해 개발을 저지한다.”며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측의 주장이 인정되며 발생한 배상비 295억원, 이자 30억 원, 사업시행자 미세금 100억원 등 총 325억이 선고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배상판정에 따라 손해배상액이 성남시민의 혈세로 지급될 것이 자명하기에 이를 감시하기 위해 성남시정감시연대를 결성한 후 지난 2월 12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 이어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직권남용을 들어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또한 100만 성남시민들의 혈세로 배상을 막기 위해 “재산가압류 및 구상권”을 행사하도록 서명운동까지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두일 기자 editor@ybcnews.co.kr        김두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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