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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본부 정용균 총국장]이임한 장애인 총 연합회장을 고개 숙이게한 "갑"질 공무원은 ?

2017-04-19(수) 16:42
정용균 광주/전남본부 총국장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장애인총연합회는 광주지역 28개 회원단체로 구성돼 총 6만여명의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 향상에 기여하는 단체이다

국가가 선진국으로 도약 하면서 복지부분 또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며 특히 장애인에 대한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은 최우선으로 개선 되어야할 문제이다

그나마 우리나라도 피 흘려 나라를 지키며 목숨을 바친 조국 순국선열 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면서 복지 또한 잘 진행 되어 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은 최우선에서 수고 하고 애쓰는 공무원들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다고는 부정 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앞으로도 더욱이 관리 집행 하는 복지담당 공무원들은 사명감을 갖고 더욱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 누구에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는지?

갑과 을이 서로 바뀌어 가고 있는 현실을 보고는 그냥 지나 칠 수 없으며 선진국으로 약진하는 복지국가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국민이라 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을 우리 모두는 잠시 망각 하며 관계 기관이 마치 주인인양 하는 모습을 우리 모두는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일부분의 공무원들로 하여금 명예를 중요시 하는 자랑스런 공무원들의 입장을 다시는 난처하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

국가에 주인은 국민이요 시민에 주인은 시민임을 우리 모두 되새겨 봐야 할 것이다

부끄러운 현실의 증빙서나 다름없는 지난 4월7일(금요일) 광주광역시 장애인 총 연합회(북구 동림동) 복지관 대강당에서는 장애인 연합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이날 진행된 행사를 보면 우리 모두가 관심 밖의 일로 생각 하며 모르고 있는 수상한 점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음을 참석한 우리 모두는 목도 하며 들을 수가 있었다.

그간 6만여 명의 광주시 장애인 총 연합회를 대변 하며 복지 향상에 애써 오신 전임 회장이 시민들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서 일하는 시청 관련 과장급 공무원 5-6명을 호명하며 “○○과장님 사죄드립니다.”라며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하는 뜻 밖에 일들이 돌출 되는 수상한 일들이 벌어졌다

더욱이 이임 하는 회장 이임사에서 공무원들 몇 분을 호명 하므로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한 관계 기관 및 귀빈, 장애인 회원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났다는 것이다

시관계공무원들이 마치 상전인 듯 하는 인상을 주어 행사에 참석 하여 보고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아프게 한 일들이 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드러나고 말았다.

이날 이 임사에서 수상한 발언을 했던 전임 회장은 “장애인 연합회와 주변인들로 부터 소신파라는 정평이 나있던 사람인데 무엇 때문에 시청공무원들에게 사과”를 한 것일까?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약 6만 명을 대변하며 이끌어온 총연합회 수장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굳이 이렇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필경 장애인 연합회에 커다란 잘못이 있거나, 광주광역시 관계 공무원들의 조직적인 “갑”질이 있지 않았는지 의심해 볼만한 대목이다.

더욱이 5-6명의 이름을 호명한 것을 보면 몇몇 과장급 공무원의 “갑“질이 아닌 윗선의 조직적인 압력에 대한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이와 관련해 장애인 연합회 한 관계자는 “시청 공무원들이 신임 회장과 장애인 연합회를 주무르기 시작하고 있다”며 하소연을 해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전임 회장이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시청 공무원들의 심기를 건드려 밉보였다”. “시청에서 돈줄을 쥐고 있는데 전임회장이 소신을 굽히지 않아 신임회장도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돈줄을 쥐고 있는 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장애인 연합회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임회장이 광주광역시 과장들을 호명 후 연신 사과 “소신에서 굽신으로”

한 나라의 복지수준은 그 나라 장애인들의 복지를 보면 안다는 말이 있다. 이른바 장애인들의 복지 수준이 그 나라와 사회의 복지 척도라 할 수 있다.

또 전임 장애인 연합회 회장이 시청관계 공무원들에게 머리를 조아린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광주시 6만 장애인이 시청 공무원들에게 머리를 조아린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장애인 연합회 전임 회장이 관계공무원 여러 명을 호명하며 사과를 한만큼 광주광역시는 먼저 그 사과를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왜 사과를 받는지 부당한 압력은 없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아울러 장애인 연합회는 시청의 부당한 압력에 의해 머리를 숙인 것이라면 압력을 행사한 자가 누구인지 밝히도록 촉구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 광주시의 복지 척도를 높이고 장애인들이 분명히 살아있음을 광주광역시에 알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광주시민들은 4월 7일 장애인 치옥의 날을 우리 사회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ybcnews.co.kr        광주/정용균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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