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주차관리협회“주현일 회장”은 3월 27일 오전 10시 전국 지역별 본부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에 현재 국내 주차문화를 선진화 시키는데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정부는 하루속히 선진화 주차 문화 재정을 요구 했으며 현재 자동자 등록대수가 2,000만대가 넘어 섰는데도 불구하고 주차문화는 변한게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본사 기자와 인터뷰에서 현재 모든 면에서 선진화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주차문화는 아직도 후진국 수준에 놓여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불법주차로 이어져 빈번한 사고 발생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주차문화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있지만 그동안 전문성 있는 기관이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없어 방관만 하고 있으며 요즘 자동차는 늘어나고 주차장은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고 말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한 “주 회장”은 고심 끝에 주차문화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여 주차문화가 선진화 될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주차장법 시행령을 개정 보완하여 안전한 주차장 시스템 운영을 할수 있도록 요구하면서 지금이라도 선진화된 일본의 주차문화를 본 받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24년 전부터 주차관리협회가 발족이 되어 정부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주차장 실태조사 및 혼잡에 대한 부지확보 방안을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공무원들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고 주차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 장 서서 노력한 결과 지금은 선진화된 주차문화로 다른 나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우리도 일본처럼 주차문화를 계선을 할 수 있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선진화된 주차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주 회장은 정부는 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차관리사 양성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자에 한해서 1차 공용주차장 2차 민영 주차 장에 의무적 채용하도록 제도화 하여 주차문화 수준이 향상이 될 것이 다며 현재 주차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관리인들은 대부분 체계적인 주차장 안전교육을 받지 않고 대부분 근무한 경험 에 의존 하여 근무하고 있어 주차장 사고발생시 상황 대처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해 더욱더 큰 사고로 이어 질수 있다

“주현일 회장”은 남.여.누구나 주차관리사 양성교육을 통해 사고예방에 노력을 당부하고 손에손을 잡고 있다.

또한 전국에 공용.민간 주차장 약 130만개의 주차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관리인은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으며 주차관리사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자가 주차장에 의무적으로 배치된다면 비정규직으로 2교대로 일하고 있는 관리인들은 정규직으로 전환됨으로써 3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그리고 불법주차 단속 요원도 주차관리사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단속업무를 하게 된다면 자부심을 갖고 일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꼭 필요한 실정이며 주차관리사 양성교육을 통해 주차장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사고에 대해 안전 및 사고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인지하여 국회에서 현재 민간자격증에 속한 주차관리사 자격증을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승격하여 주차관리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주차장법을 개정하여 시행한다면 그동안 정착하지 못한 주차질서가 확립되리라 생각된다.

정부는 그동안 주차문화 질서 확립에 대해 수십 년간 말로써 여러 가지방법들이 제시되었지만 책임을 지고 앞장서는 사람이 없어 대한민국의 주차문화는 그 자리에 멈쳐져 있다며 이러한 현실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주차문화가 정착 될수 있도록 주차관리사 교육과 배치를 의무화 하여 주차질서를 확립과 대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정부에 당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