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운영위원회 권영화 위원장
Q.평택시의회 운영위원장 당선 소감은?
A.우선 전반기 7대 의원에 들어와서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열심히 일했고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막중한 중책을 주어서 운영위원장직에 당선되게 해주심에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당선되면서 의원님들의 의정생활 하나하나 도와가면서 의정 활동할 수 있게끔 열심히 돕겠다는 말씀 이 자리에서 당선 소감으로 말씀드립니다.

Q.후반기 운영위원회를 어떻게 이끌 것인지?
A.7대 전반기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이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그분들이 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저는 잘 알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것들을 모든 것을 전반적으로 운영위원장으로써 못 미쳤던 부분, 소소한 것들부터 하나하나 챙겨가면서 의원님들이 의정 생활을 할 수 있게끔 열심히 돕겠다는 말씀드리고 또 전반기에 못 이뤘던 평택항 관광단지 개발 등 브레인시티, 그 다음에 어두워서 찾아가지 못 했던 곳, 사회단체, 봉사. 그 다음에 특히 평택시에 이루지 못했던 청년 실업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전반적으로 의원님들과 상의하면서 해법을 풀어가야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시민과 지역주민에게 한 말씀?
A.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시민들이 많이 협조해주고 많이 밀어주셔서 지금 이 자리에, 운영위원장자리에까지 되게 된 것 같습니다.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또한, 많은 성원과 시민 여러분의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산업건설위원회 김수우 위원장
Q.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당선 소감은?
A.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할 수 있게끔 지지해주신 동료의원과 선배의원님들에게 감사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의 의정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산업건설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게 돼서 저는 또 어깨가 무겁고, 앞으로 우리 시를 어떤 식으로 도시계획을 세워야 되냐 여러 가지 고민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전문가, 집행부하고 의원하고 삼위일체 돼서 우리 시가 미래에 맞는 도시 형태로 설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후반기 산건위 해결 과제는?
A.현재로 봐서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뭐냐면 우리가 70만, 80만 주한미군이 내년까지 이전 완료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도시계획이죠. 우리 시민과 다문화, 주한미군이 함께 상생하면서 어우러질 수 있는 도시계획을 제대로 잡아야 되겠다. 기존의 도로는 너무 좁고 자전거 보행도로라든지 가족과 즐길 수 있는 공원, 여가 형태의 관광코스를 개발해서 우리 시민들이 멀리 안가서도 가까운 곳에서 여유 있는 삶을 좀 누릴 수 있는, 주말에는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코스도 개발해야겠다는 게 중점사항입니다.

Q.시민과 지역주민에게 한말씀?
A.우리 지역구는 평택시에서 가장 인구가 급속하는 신도시 지역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주민편의시설이나 레저시설이나 여러 가지로 복합적으로 해서 우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우리 주변 지역에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신도시 개념의 정주권 도시 개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물론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집행부와 시의회와 시민 간에 서로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도심 공원도 앞으로 어떻게 조성할 것인지 단순한 형태의 공원을 해줬다는 생색내기 그런 공원이 아니라 진짜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대로 만들어줘야 되겠다. 그래서 그 예가 배다리생태공원이었지마는 제2, 제3을 우리 시민 눈높이에 맞춰서 우리가 시민들의 휴식처를 적합한 장소에 만들어줘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그런 산건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산건위 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3.자치행정위원회 김혜영 위원장
Q.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당선 소감은?
A.존경하는 47만 시민 여러분, 아무튼 제가 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을 받게 돼서 감사드리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Q.후반기 자치위 해결 과제는?
A.우리 자치행정위원회는 읍, 면, 동 모든 것을 다 행정적인 부분에 관여하고 있으므로 아무래도 저희가 행정활동을 통해서 소통할 수 있는 그리고 또 서로가 연계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의회가 꼭 돼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전반기에 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교육이나 복지문화 쪽에 특히 우리 평택시가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우리 의원님들과 상생하는 그런 취지로 우리 평택시 시민이 좀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우리 시민들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되겠죠. 그리고 또 집행부하고도 소통을 잘 해야 해요. 그래서 서로 상생을 해야지. 어느 한쪽만 갈 수 없다고 저는 봐요. 중요한 건 우리 시민이 뽑아주신 대표이기 때문에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시민의 입장에서 집행부와 소통하면서 잘 해보겠습니다.

Q.시민과 지역주민에게 한말씀?
A.아무튼, 우리 47만 평택 시민 여러분. 저희는 소명감을 갖고 의원을 하게 되었고요. 또 그에 맞춰서 시민들이 바라고 시민들의 눈높이를 바라보면서 저희가 모는 미더움과 또 시와 또 가고자 하는 우리의 계획을 같이 함께 협력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의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부드러움 속에서도 날카롭게 또 제안을 대신할 수 있는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이고요. 그 영광 뒤에 따르는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는 그런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