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트 연합회(회장 김성민)는 21일 (목) 오후14시에 서울 홍은동 힐튼호텔 2층 특실에서 전국 중소상인 살리기 100인 서명 운동과 차별 없는 카드수수료 1%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을 내외귀빈과 전국상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인 서명 운동 선포식을 개최하여다.

이날 행사는 난타 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소개 전국마트 대표자 소개 와 축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100만인 서명운동 과 선포식에서 김성민 회장은 정부는 하루속히 월 임대료 보다 높은 카드 수수료 정책 중소상인 일어설 수 없다며 즉시 철회하고 “1%” 법제화 하고 대기업 카드사들의 일방적 통보에 의한 수수료 인상은 잘못된 것이며 “여전법” 전면 개정하고 단체협상권을 부여고 100만인 서명운동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찾을 것이며 정부와 카드사는 함께논의할 전담기구를 설치 하여 달라고 설명했다.

100만인 서명운동을 통해 우리 권리찾자 정부와 카드사는 함께 논의할 전담기구설치을 요구하고 기념촬.사진= 본사 D B

한편 김회장은 카드사들은 중소상인들의 허리를 조르고 있으며 청.장년의 공용 창출을 막고 월 임대료보다 높은 과도한 카드 수수료 “2.5%를 카드사가 일방적으로 인상 하였으며 중소상인들의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년2조 이상의 이익을 챙기는 카드사들은 중소상인 죽이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회장은 정부와 국회는 중소상인들이하의 신용카드수수료 1.5%이하 체크카드 수수료 0.8이하 적용을 법제화하여 주고 정부의 중소상인 살리기 정책을 거스르는 현카드사들의 일방적인 카드 수수료 인상과 횡포를 정부와 국회는 막아 줄 것을 당부하고 신용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 인상 담합 의혹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며 중소상인을 살리기 위하여 신용카드 수수료 1%대로의 인하를 위한 입법촉구와 우리 참뜻을 알리고자 서명운동을 전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마트연합회 김 회장은 전국30만 가맹점이 지난 1월 정부의 카드수수료을 인하정책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카드사로부터 2.5%까지 인상된 수수료 때문에 중소상인들은 지금도 고통받고 있으며 정부 당국의 책임 있는 카드 수수료 인하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