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일 오전11에 김포시 농어민 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종합 무술격투기 제 5회 김포시장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대회 및 한국2체급 참피온 선수450명과 내 외빈.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되 “종합무술 박종표 협회장” 선언으로 성대히 이뤄어졌다.

이날 김포시“양촌 해병전우회. 회장 권영익‘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김포시장기 전국아마추어 전국 선수권 대회 및 한국 2체급 참피온 대회를 개최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다며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기량을 닦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무엇보다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의 결실을 맺은 대화가 되기을 당부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환영사에서 한반도 평화1번지 김포에서 그동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성숙된 스포츠 정신으로 서로를 격려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하며 승패를 떠나 격투기를 사랑하는 동호인들 간에 우정을 하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어 즐 것을 보좌관을 통해 환영사을 전달 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선 차경혜(보람상조 김포지점)씨는 봉사 사회공헌 표창과 차덕문 (신화건설대표)은 이시종 충북 도지사에게 격투기발전에 노력한 답으로 감사패을 수상하고 이혜란씨도 봉사활동 공로로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상했다.

여고생 종합무술격투기 한국 참피온 벨트을 매고 기뻐하며 포즈을 취하고 있다. 사진: 본사DB

특히 “김효진(무예마루소속)”한국 페더급 참피온 결정전에서 상대 선수 “박상아(성남 칸짐 소속)”와 5라운드 경기에서 심판 전원이 승무부을 가리기 어려워 연장전 끝에 심판 전원 승으로 여고생으로서 한국 체초 한국 참피온에 당당이 밸트을 차지했으며 기자와 인터뷰에서 참피온이 대기까지 저을 지도 하여주신 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여자로써 강인함을 보여주기 위해 킥복싱 과 무예타이을 거쳐 운동을 시작 한지 3년만에 종합무술 경투기 한국 참피원 된 김효진 참피온은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세계 참피온에 도전 하여 꼭 세계여자 격투기 참피온이 될 것
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페더급 참피온전에서는 김영준(한국 파이터클럽소속) 과 정원호(영무회관소속)경기에서 김영준 선수는 초반부터 강력한 난타전 끝에1라운드 2분만에 KO승으로 한국 참피온 벨트을 치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