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프로 태권도협회에서는 2015년12월4일 오후 동대문구협회 사무실에서 월례회을 암행 감시단 김일복 단장과 차력 이명덕 관장 무술 총연합회 수석 나유수 부 회장 그리고 임원 및 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하여 2015년을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협회 발전 과 사회 봉사활에 노력한신 분들에게 감사패 와 표창장을 15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부 총재 조춘(영화배우)은 인사 말에서 2016년에는 총재 선임 과 각분야 운영진을 추천하여 우리 프로태권도협회가 발전하여 대한민국 대표하는 프로태권도 협회가 되도력 협조을 부탁하고 우리모두 함께뭉처서 협회을 이끌어 가자고 부탁했다.

조춘 부총재와 문순욱 임원은 표창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본사 D B

김형룡 협회장은 2016년에는 출발부터 우리협회 운영진들은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협회발전에 기여하주시고 임원 여분이 함께 한몸으로 뭉처서 협회을 이끌간 다면 우리협회는 무궁한 발전히 있을 거라며 임원들에게 말했다.

특히 대한민국 무술 총연합회 수석 부회장은 나유수 회장은 소외층 독거 노인돕기 및 소년 소녀 가장 돕기 봉사에 공로에 노력하신 분들에게 표창과 감사패을 전달 하면서 내년에는 임원 모두가 더욱 노력하여 주변에 큰 행사와 봉사 활동으로 사회 발전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