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서장 조법형)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이마트·중앙시장)에서 서민의 사랑·주민의 자랑이 되는 편리한 경찰서비스 제공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활동을 홍보하는 주민만족 홍보센터를 운영하였다.

조법형 수정경찰서장이 지역의 정신지체장애인아동에게 미아방지 팔찌를 직접 채워주고, 지문 사전등록을 도와 주고있다.

성남수정경찰서(서장 조법형)는 ‘서민의 사랑, 주민의 자랑’이 되는 경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31까지 총 7일 동안 수정구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중앙시장에서 찾아가는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센터를 운영하였다.이번 홍보센터 운영은 찾아가는 경찰서비스를 통해 주민편의를 극대화 하고, 경찰의 적극적인 활동사항을 홍보함으로써 주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정구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알려 주민의 치안만족도룰 제고하였다.

조법형 수정경찰서장이 주민불편․범죄피해 신고접수와 법률 상담 등 각종 민원 처리를 통해 주민들이 쉽게 경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하고있다.

특히, 미아방지를 위한 아동의 지문사전등록 및 112 신고 방법 홍보, 주민불편․범죄피해 신고접수와 법률 상담 등 각종 민원 처리를 통해 주민들이 쉽게 경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리플릿 배부와 경찰활동 안내를 통해 주민들에게 살기좋은 도시 수정구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홍보센터를 찾은 주민들은 “경찰서 가기 꺼려지는데 가까운 마트에서 평소 궁금하거나 해결해야될 민원이 즉시 해소되어 너무 좋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법형 수정경찰서장은 홍보센터를 찾은 지역의 정신지체장애아동에게 미아방지 팔찌를 직접 채워주고, 지문 사전등록을 도와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수정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적극 찾아다니며 ‘서민의 사랑 주민의 자랑’이 될 수 있는 수정경찰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