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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금 전 평택시의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해금 전 평택시의원이 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와 나눔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해금 전 시의원은 2017년 나눔봉사단을 출범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김장김치 기부행사,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 말복맞이 삼계탕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해금 전 시의원이 이끌어가는 평택시 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8월 출범이래 평택 관내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등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한 불경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운영자금 대출,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이해금 전 시의원은 8대 평택시의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지역현안해결 분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남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