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59만 평택 시민 여러분!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관우입니다.

우리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황금빛 들녘에는 풍성한 수확을 시작하지만 물가는 예년 같지 않아힘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평택시의회에서도 민생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힘 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힘들수록 우리 민족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가며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은 연휴 기간도 긴 만큼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고향 잘 다녀오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