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행정타운 위버하임' 홍보관이 개관했습니다.
('용인행정타운 위버하임' 홍보관 개관)

행정타운 위버하임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들어섭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298-3 번지 일원에 들어서)

10년 장기 민간임대형 아파트로 10년을 살아보고 매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사람에게 우선권을 양도·양수 할 수 있고, 주택가 하락 시 임대 보증금의 확정 환원이라는 프리미엄도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금융시장 악재와 집값 하락의 위험 속에서 안정된 ‘집테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금융시장 악재, 집값 하락 위험 속 안정된 ‘집테크’로 주목)

손광제 추진위원장 / 삼가동 임대주택조합 창립준비위원회
“용인행정타운 위버하임은 용인의 중심을 이루는 행정프리미엄이고, 삼가역 주위에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10년 간 임대로 살다가 분양 전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파트입니다. 다양한 세제 혜택이 있으며,합리적인 모집가로 인해 많은 사람을 모집해 살 수 있는 차세대 주택 공급 사업입니다.”

삼부토건이 시공사로 참여 예정이며, 현재 약 50% 이상의 토지 확보로 시행 안정성 기틀을 잡았습니다.
(현재 약 50% 이상의 토지 확보)

올해 12월까지, 사업승인이 가능한 80% 이상의 토지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올해 12월까지 80%이상 토지 확보할 계획)

한편, 용인 위버하임과 같은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아파트’는 발기인 5인 이상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토지 선정 후 주택건립 계획을 세워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며 전매가 가능하고, 분양권이 아닌 지위권이 부여돼 전매 시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는 점도 장점입니다.

[현재 용인 위버하임은 공동주택 사업 발기인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비씨뉴스 이주희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