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추석연휴 하루평균 140회 출동

- 수원남부소방서, 추석 연휴 화재·구조·구급 840건 출동

2021-09-23(목) 17:26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훈영)는 추석 연휴 관내(팔달구 ․ 권선구) 화재·구조·구급 총 840건, 하루평균140건을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부터 9월 23일 오전 9시까지 연휴기간 중 840건의 출동 횟수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화재 35건, 구조 113건, 구급 692건으로 나타났다.
전년도(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화재 48건, 구조 97건, 구급출동 576건을 비교하면 화재는 감소하고 구조 및 구급출동은 증가했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한 35건의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061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교통사고를 포함해 각종 사건·사고현장에서 10명을 구조, 병원 이송인원은 357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수원남부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494명 및 펌프차 등 소방장비 38대를 동원해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지역에 순찰활동 및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등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

정훈영 서장은 “추석 연휴에도 화재 등 긴급구조 ․ 구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 해준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겨울철과 위드 코로나 시대 대비 철저한 예방활동과 적극적인 대응활동으로 수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정곤 ybcnews@ybcnews.co.kr        문정곤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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