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위 간담회

2020-11-20(금) 13:46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가 집행부로부터 사업 업무추진 현황을 듣고, 특위 활동기간 연장에 대해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됐습니다.]

평택시내를 관통해 안성천과 합류하는 통복천.

중간지점에서는 소사벌지구의 배다리저수지에서 이어진 하천과도 연결돼 있습니다.

두 물줄기에서 오염원이 유입되면서 통복천의 수질을 악화시키고 악취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택지개발과 여러 오염원들로 수질이 나빠진 통복천에 대해 평택시는 지난 2017년부터 수질개선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내년에 통복천 악취를 잡고 수질을 향상하는 등 하수처리시설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는 관련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19일,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위 간담회)

이병배 위원장 /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앞으로 통복천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현황을 청취한 후 본위원회가 활동기간 연장에 대해 논의하고자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날 특위는 집행부로부터 통복천 수질개선 추진현황과 통복, 이화 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 통복 남부하수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보고가 있었습니다.

김진성 국장 / 평택시 환경과
“초기 호소에 들어왔을 때 1시간 정도 오염원을 잡을 수 있는 장치를 상류부와 중간쯤에 2개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2021년에는 악취의 요인으로 꼽히는 통복위생처리장에 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합니다.

이곳에 있는 분뇨퇴비장과 퇴비저장실도 철거해 악취 발생을 막을 생각입니다.

이와 함께 소사벌지구의 배다리생태공원 저수지에는 수질을 자체 정화할 수 있는 직접정화시설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통복천 특위’는 시민들이 물장구치며 놀던 옛 통복천의 깨끗한 모습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0월 구성돼 통복천 수질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는데요. 내년에는 새로운 통복천 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미진했던 통복천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뉴스 김은수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은수 ybcnews@ybcnews.co.kr        김은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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