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기준 용인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4명 늘었습니다.

용인외-37번 확진자는 수지구 용구대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성남시-40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인외-38번 확진자는 기흥구 구갈로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접촉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용인-357번 확진자는 수지구 성복로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강남구-26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인-358번 확진자는 기흥구 구성로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용이-33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현재 기초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