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22시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추가 발생해 총 누적확진자는 342명으로 늘어났다.

325번 확진자는 갈마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326번 확진자는 읍내동에 거주하는 70대로 31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27번 확진자는 읍내동에 거주하는 60대로 31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28번~330번 확진자 모두 가양동에 거주하며 32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31번 확진자는 가양동에 거주하는 70대로 32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32번 확진자는 어은에 거주하는 30대로 해외 입국자이며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333번 확진자는 판암동에 거주하는 60대로 29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34번 확진자는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로 30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35번 확진자는 판암동에 거주하는 40대로 32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36번 확진자는 비래동에 거주하는 50대로 32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37번 확진자는 낭월동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으로 서울시 4588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38번 확진자는 대동에 거주하는 40대로 32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39번 확진자는 원신흥동에 거주하는 30대로 33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40번 확진자는 비래동에 거주하는 70대로 293번, 33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41번 확진자는 내동에 거주하는 40대로 31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42번 확진자는 내동에 거주하는 10대로 31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