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08시 현재 안성시 관내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는 총 8명(중수본 통보자 4명, 문자수신 및 자발적 신고자 4명)이다.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8명 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2명 중 1명은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신규 확진자는 병상배정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나머지 6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용인 우리제일교회 2차 감염자 1명 확진자(고양시#126번 접촉)는 안산생활치료센터 치료중이다.

현재까지 안성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며 이 중 9명은 완치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