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기지 주한미군 병사 잇달아 사망

2020-03-25(수) 13:35
22일, 주한미군 장병이 또 사망했다.

25일 주한 미 2사단에 따르면, 22일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 하이츠 출신인 클레이 웰치 상병(20세)이 자신의 막사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당시 곧바로 응급의료 인원들이 출동했지만 웰치 상병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은 현재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투 의무병인 웰치 상병은 미 육군 제1보병사단 제1전투기갑여단 소속이다.

2017년 9월 미 육군에 지원했고 지난달 여단 이동에 따라 한국에 배치됐다

전날에는 주한미군 여군 장병의 사망이 확인된 바 있다.

미 2사단 관계자는 "두 병사 모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은 아니라고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

이충원, 김은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김은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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