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후삼 의원··· 정치후원금 개인·채무 사용한적 없다.

-당선이후 세비 등으로 소득이 늘어 채무가 감소한 것-

2020-02-13(목) 17:13
▲민주당 이후삼 (제천·단양)의원.
민주당 이후삼 의원(제천·단양)의 정치 후원금을 개인 채무변제에 사용했다는 의혹과 과 관련해 정치후원금을 개인 용도나 채무를 변제하는데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후삼 의원 측은 ybcnews의 지난 10일자 ‘민주당 이후삼 의원 재산··· 정치자금법위반 논란?'제하의 뉴스와 관련해 "후원금을 개인 채무 변제에 사용한 바 없다"고 전했다.

이 의원 측은 2016년 4월 제 20대 총선 출마 당시 재산이 마이너스 2억400만원으로 신고한 이후 2018년 6월 보궐선거에서는 부채가 7693만원이 감소한 1억2701원으로 신고했다.

보선에 당선된 이후 2019년 공직자 재산신고에는 마이너스 2327만원을 신고 부채가 1억374만원 줄었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채무가 줄어든 것은 지지자들로부터 들어온 정치후원금과 공시지사 상승, 국회의원 당선이후 세비 등으로 소득이 늘어 채무가 감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정치후원금은 국회의원의 별도 통장에 보관토록 되어 있어 공직자 재산 신고 시 소득에 포함시켜 신고하기 때문에 재산 변동에 반영된다는 것이다.

이의원측은 이 같은 시스템으로 정치후원금이 의원 전체 자산에 포함됨으로써 총 부채가 줄어드는 것이지 후원금으로 개인채무를 변제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즉 정치활동에 사용하다 남은 정치후원금은 공직자 재산 신고 시 통장 잔고에 남아 소득에 반영되는 것으로 후원금에서 채무를 변제해 재산변동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 의원 측은 "2016년 총선 출마 당시부터 현재까지 정치 후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적발되거나 처벌받은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남기봉 namji2580@daum.net        남기봉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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