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뉴미디어 커머스 크리에이터 육성’ 최대 20개팀 공개모집

- 도, ‘커머스 분야’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 오는 8월 5일까지 공개 모집
- 크리에이터 15~20팀 선발, 팀별 최대 1천만원 차등 지원

2019-07-22(월) 14:49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뉴미디어 커머스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의 하나로, 8월 5일까지 커머스 분야 콘텐츠 제작에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뉴미디어 커머스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은 최신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커머스형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CJ 다이아TV, KakaoTV와 손잡고 추진하는 커머스 분야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이다. 커머스형 크리에이터란,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홍보하는 비디오 커머스(V-Commerce) 분야에 특화된 크리에이터를 말한다.

이 사업에는 커머스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크리에이터라면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콘텐츠 기획력과 채널 운영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서류 및 발표심사를 진행하고, 15팀~20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7월 10일 개최한 ‘경기도&KakaoTV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팀에게는 별도 서류 가산점이 주어진다.

선발된 크리에이터에게는 ▲팀당 최대 1천만원의 제작비 ▲CJ 다이아TV 크리에이터 전문 교육(인기 크리에이터 강의, 채널 브랜딩 및 운영 멘토링 등) ▲콘텐츠 유통 지원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 인프라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카카오와 협력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 간 쇼핑, 뷰티/패션, 건강, IT, 리빙/펫, 스포츠/아웃도어 등 다양한 분야의 커머스 콘텐츠를 제작한다. 해당 콘텐츠는 크리에이터 채널, 카카오 플랫폼 등 다양한 SNS 매체로 배포하여, 비디오 커머스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뉴미디어 산업이 커머스 분야까지 확대됨에 따라 커머스형 크리에이터를 육성해 산업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경기도에서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미래 뉴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첨병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8월 5일(월)까지이며, 이메일(wgmoon@gcon.or.kr)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http://www.gcon.or.kr) 에서 확인하거나,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031-931-3504)로 문의하면 된다.
이충원, 안미정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안미정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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