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이천시, 개막 앞둔 ‘도자기축제 2019’ 홍보 팸투어 진행!

- 12-13일, 경기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각지 언론인과 파워블로거 대상으로 진행
- 엄태준 이천시장 “올해는 축제 전담팀을 꾸리는 등 더 많이 준비해 지난해 부족함 메꿀 것”
- 한국관광서비스학회 남태석 회장 “이천시, 경기권 관광산업의 선도적 역할 하고 있으나 관광 인프라 부족, 엄태준 시장의 노력 통해 더욱 발전하길”
- 13일 예스파크, 돼지박물관, 별빛정원 우주 등 둘러보는 현장 답사로 이어져

2019-04-15(월) 17:13
[안녕하십니까 YBC뉴스입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가 도자기 축제의 개막을 2주 앞두고 특화 상품개발과 홍보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언론인들과 블로거를 대상으로 사전 답사 ‘팸투어’를 진행했는데요. 이틀에 걸친 이천의 명소 여행, 다녀왔습니다.]

이천시와 이천도자기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서비스학회가 주관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 도자기축제 2019, 특화 상품개발 및 홍보 팸투어’가 경기도 이천시의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강희석 이사/ 에덴 파라다이스호텔
[이천 미디어 팸투어를 진행하게 됐고 엄태준 시장님뿐만 아니라 이천의 도자기 축제가 크게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도자기 축제를 사전에 볼 수 있는 예스파크의 도자기 체험장, 이천의 유명한 별빛정원, 당연히 저희 호텔도 소개될 것이고요...]

각지의 언론인과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행사의 첫날, 주최 측과 참석자들의 상견례가 진행됐습니다.

한국관광서비스학회 남태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천시 관광사업의 현실을 짚었고 이에 엄태준 이천시장은 올해는 지난해의 부족함을 메꾸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남태석 회장/ 한국관광서비스학회
[이천시는 경기권 관광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이 주인인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천시는 관광 인프라가 약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엄태준 시장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부문 의장도시입니다...이천이 도자기의 도시이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의장 도시로서 위상에 걸맞게 많은 예산과 시간을 들여 ‘도자 예술촌’을 만들었습니다...전국에 계신 국민께서 이천의 ‘예스파크’를 찾으신다면 일생일대 멋진 추억으로 남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다음 날인 13일은 본격 팸투어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오전 참석자들은 일률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도자기 축제가 진행될 예스파크, 연 10~15만 명의 방문객 수를 보유하고 있는 돼지박물관, 이천대표 관광 명소 별빛정원 우주 등을 직접 돌며 취재했습니다.

예스파크 소개에 나선 관리자들은 지난해와는 다를 것이라며 이번 도자기축제 준비 과정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강신희 / 관광안내소
[이번에 와서 보시면 굉장히 재미있으면서... 한번 둘러보고 가시는 게 아니라 체험하실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가장 좋지 않을까...]

김순식 마을대표/ 예스파크
[도자공예 마을로서 그냥 하나의 마을이 아니라 국제적인 센터를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문화단지를 만들려는 그런 포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22개국을 돌며 돼지를 소재로 한 공예품을 수집해 박물관에 전시한 이종영 촌장은 농촌문화 교육에도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종영 촌장/ 돼지마을
[농촌문화가 살아있는 곳이고요. 저희는 농촌을 주제로 교육 농장을 운영하다 보니 주중에는 학생들이 450명씩 들어오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가 들어오고 연 10만-15만 명...민간이 주도한 농촌 테마파크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도자기축제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 동안 예스파크에서 ‘일상의 예술 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30여 회 열렸던 이천도자기축제는 지난해부터 예스파크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천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평상시에는 휑한 거리의 모습이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역시 예스파크에서 축제가 열릴 예정인데 대외적 홍보와 명성에 걸맞은 준비가 잘 이뤄져 성황리에 치러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특별히 올해 행사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마케팅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따뜻한 봄 날씨에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방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BC뉴스 권희영이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충원, 권희영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권희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와이비씨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YBCNEWS 홈페이지(http://www.ybc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editor@yb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