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취약계층을 위한「미스테리 나눔여행」성료

-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자원봉사하며 나눔 분위기 확산

2019-04-15(월) 14:17
안성시는 지난 13일 시민 60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미스테리 나눔여행』을 진행했다.

『미스테리 나눔여행』은 시민들의 건전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봉사당일 현장에서 마음에 드는 힌트를 골라 차량에 오르면 내릴 때 되서야 어디서 어떤 봉사를 하는지 알려주는 서프라이즈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기부식품 포장 배분 및 전달 ▲텃밭가꾸기 지원 ▲반찬만들어 독거어르신 전달 ▲취약계층 일자리지원(하우스 작물장소 지원) ▲치매어르신 거주지 청소 ▲저장강박 취약계층 가정 청소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봉사 참가자들은 ‘딸아이와 함께 뿌듯한 하루를 보내 기쁘다.’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집을 보니 행복하다.’ ‘모르는 사람도 한마음 한뜻으로 활동하다 보니 친하게 되어 좋았고 보람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따뜻한 봄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어 감사드린다.” 며 “봉사자 60명 모집에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접수하여 다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없어 아쉽고, ‘건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두일, 서진원 기자 editor@ybcnews.co.kr        김두일, 서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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