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 26분경 평택시 통복동 한 음식점에서 수증기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자는 택시를 타고 가면서“가스인지 폭발하여 119에 신고하였다”고 진술했고,
2명의 피해자가, 열상, 화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