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목걸이까지 갈취했다 VS 싫다는 데 억지로 줬다!
500만원대 고가 vs 받고나서 검색해 보니 30만원, 그래서 지인 통해 돌려 줬다.
정작 주인은 받지 못했다.

“..? 신가요?
..님 하고 아시는 사이세요?
제가요? 직원 동료 관계니깐 알고 있는거죠?
친분은 없으시고
그렇죠
지금은 뭐 제천 같은 지역 직원들 전체 직원들 130명 같은 직원은 모르겠어요 경럭있는데

뉴스 보도 이전이라든지 이후에 혹시 만나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전혀
“한 번도요”
“”
기자 : 사적으로 만나거나 그런 적은 없죠?
사적으로 만나거나 그런 적은 없죠 지금 .. 말하는 거잖아요?
같은 부서에 근무하신 적 있으셨어요?
한 번도 없어요.“

경찰공무원 비리 감찰을 맡은 상부기관인 영월경찰서 관계자.
의혹의 주인공, OOO과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적도 사적으로 친한 사이도 아니다.
그런데 갑자기 튀어나온 친밀한 호칭 OO이,
친한 사이 아니라고 했는데 근무시간까지 파악?

내가 그냥 법으로다가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 형사계에 근무하실 때 그 때도 아셨나요 이 분을?
“저 지금 바쁘니까 (순찰) 나가니까...”
형사계 근무하실 때..
(직원 어디갔어.. 한 명...)


법으로 하면 된다! 이전에 형사계 근무할 때 OOO씨와 알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