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당 대표은 긴 연휴기간 동안 민심을 두루 들어봤다며 이 정부가 출범한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제가 정치 23년을 해봤는데 5개월 동안 이렇게 실정을 하고 있는 것은 처음 본다며 연휴 민심을 보니 원전 졸속 중단, ‘판도라’라는 영화 한 편을 보고 원전을 중단했다는 것이 과연 대통령으로서 제대로 된 정책 판단이냐며 최저임금을 경제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급속히 인상하면서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업자들이 지금 한계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이것은 시장 질서에 맡겨야 할 일을 대통령의 명령 하나로 지금 강제로 추진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전부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 채용을 꺼리고 있는 그런 상황이며 평화 구걸로 북핵 위기를 초래한 것이다.

공정위를 통해서 기업을 압박함으로써 기업들이 전부 해외 탈출을 시도하고 노사정위원장, 노동부장관을 모두 노조 출신으로 하면서 노조공화국을 만들어가고 소득주도 성장론으로 사회주의 배급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베네수엘라와 그리스와 같은 나라로 가고 있고 나라의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정치보복에만 집중하고 국정원, 검찰을 동원해서 정치보복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홍위병 언론노조를 동원해 방송장악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인사 참사 문제와 코드인사, 인사 참사 문제로 민심이 크게 동요하고 있으며 현제 퍼주기 복지로 SOC예산을 삭감함으로써 성장이 제로가 되는 시대로 가고 있고 연말에 다가올 일자리 대란, 청년실업 대란이 눈앞에 와 있고 한미FTA 재협상으로 나라 경제가 휘청거릴 것이며 추석을 민심을 들어 본 이 정부의 실정이다며 5개월 밖에 되지 않은 정부가 나는 이토록 많은 나라 전체의 실정을 안고 가는 정부는 처음 봤다며 우리 당은 이번 국정감사 때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리고 또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지금 전 대통령에 이어 전전대통령까지 정치보복의 대상으로 삼고 정치보복대책특위를 만들어서 이 정부가 하고 있는 정치보복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