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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출장소 환경과 담당 공무원들은 29일 칠괴동에 위치한 논바닥이 타들어 가는 논에 물대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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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가량 모가 자라고 있는 논바닥은 바둑판처럼 쩍쩍 갈라진 상태다.
평택시 가뭄 장기화...바둑판 된 논에 급수차 투입 송탄출장소 환경과 담당 공무원들 논에 물주기 작업 벌여.. |
| 2017-06-29(목) 19:09 |
평택시는 지속된 가뭄으로 논농사에 비상이 걸린 농가에 급수차를 동원해 물을 공급했다.
송탄출장소 환경과 담당 공무원들은 29일 칠괴동에 위치한 논바닥이 타들어 가는 논에 물대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
15㎝가량 모가 자라고 있는 논바닥은 바둑판처럼 쩍쩍 갈라진 상태다.
송탄출장소 환경과 담당 공무원들은 29일 칠괴동에 위치한 논바닥이 타들어 가는 논에 물대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
15㎝가량 모가 자라고 있는 논바닥은 바둑판처럼 쩍쩍 갈라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