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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26분께 용인시 수지구 한 단독주택 인테리어 공사 중 칸막이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한명이 외벽과 잔해물 사이에 끼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인테리어 공사 중 벽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용인시, 주택 외벽 붕괴 사고로 작업 인부 중상 -리모델링 작업 중 격벽 일부 허물어져 |
| 2017-05-01(월) 19:58 |
1일 오전 10시26분께 용인시 수지구 한 단독주택 인테리어 공사 중 칸막이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한명이 외벽과 잔해물 사이에 끼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인테리어 공사 중 벽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