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공동주택 사무원 과정’과 ‘산업단지 경리사무원 과정’의 직업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오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공동주택 사무원 과정’과 ‘산업단지 경리사무원 과정’으로 나눠 현재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과정별 각 20명씩 모집해 운영 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사무원 과정’은 아파트전산회계시스템, OA실무과정(엑셀, 한글, 파워포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총148시간)진행되며 ‘산업단지 경리사무원 과정’은 전산회계교육, OA실무과정(엑셀, 한글, 파워포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총200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문의)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T.031-8024-98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