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주차관리협회는 지난 2012년 6월29일 국토해양부장관으로부터 ▶주차장 사업과 관련한 정부, 지자체 위탁용역사업 대행과 ▶주차시설에 대한 기술연구, 개발 및 부설연구소 설립 ▶공영주차장 위∙수탁 관리사업 ▶주차관련 교육을 위한 교육원 설립 등을 사업내용으로 하는 법인설립 허가를 득한 단체이며 지난 2013년 4월11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으로부터 주차관리사 민간자격 관리기관으로 등록된(120-87-79520) 기관이며 현제 협회에 등록한 서울. 강원 경기.인천. 충청.충남. 전주. 광주. 경남. 포항. 부산.울산. 목포. 등 전국에서 이미 회원사로 가입등록을 마치고 2016년 6월에 제1회 주차관리사 양성교육 및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차관리사는 주차장법과 도로교통법 및 주택법 등 주차장 관련법과 업무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이수, 검정과정을 통해 자격 관리기관인 (사)한국주차관리협회로부터 자격증을 부여받은 자은 주차 관련 전문가로 인정하며 주차관리사 업무는 ▶주차장 고객관리와 차량관리, 시설관리, 안전관리 등 관련업무 ▶불법주정차 계도 및 단속, 주차장내 불법 시설물 단속 노상 불법 설치물 단속 등 단속업무 대행 ▶주차장 내 안전시설설치 검사, 기계식 주차장 유지보수 상태검사 등 검사업무 대행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 상습 불법주차구역 조사, 주차수요 교통량 조사 등 조사업무 대행 한다고 협회관계자는 말했다.
주.협회장은 최우선 국내 일자리 창출과 주차문화 선진국’이란 슬로건과 함께 출범하여 선진국처럼 전문 주차관리사 배출’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며 ‘주차관리사 시험’을 통해 그동안 무자격으로 근무하던 회원들에게 권익을 보호하고 비 정규직이 없고 정규직 직원으로 근무 활수 있도록 하고 시험을 통해 합격 자에게 주차관리사 자격증을 지급활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현일.협회장은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차장의 신설.운영 및 전문성과 공익성을 구현하며 주차관련 정부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홍보 및 국가 교통난 과 주차난을 해결 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주차장 사업자와 이용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자 회원 및 주차 문화의 발전과 공공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본 협회는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주차장을 건설함과 동시에 무엇보다 더 심각한 화물차 주차장 신설하고 동시에 관광버스 등의 운송사업자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차고지를 확보하여야 인가를 받을 수 있어 관광버스, 화물차 등은 차고지에 박차하도록 되어 있으며 당국의 국유지을 활용하여 주차장 확보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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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사용 덤프트럭 또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주기장을 확보하고 주기장에 박차를 하여야 함에도 이들 대형 차량이 야간에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주택가 인근의 도로변 등에 주차하여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소음발생은 물론 대형차량으로 인한 음침함 곳에 발생하여 우범지대화되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고, 언론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최근 1, 2년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간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으로 단속부서에서는 주1회 정도 야간단속을 하고 있다고 하나 이러한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단속방법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협회에서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밝혔으며 최근 2년간 관광버스, 화물차, 건설기계차량 등의 차고지 위반에 따른 불법주차(박차) 단속 실적, 위반시 금액과 어떠한 방법으로 단속을 하고 있는지 밝혀주고, 단속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사유와 향후 효율적인 단속대책 방안에 대해 하루속히 자구책을 마련하여 당국은 발표하여주시고 최소한 주거지 인근에서의 단속은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되며 제도개선이 필요 하다면 전국에 전문이들 과 대책 마련을 거처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