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희 시인은 파워블로거 1호 등단 시인이자 여행여류 시이인 2011년 4월 18일부터 대한민국 길 위에서 배냥을 메고 대한민국에 새겨진 문화와 역시를 담아 현대 판 대한민국 여유기를 기록 했으며 오늘 재능기부 와 음악회 더불어 출판기념회를 갖게 된 “페이지의 시 여행”은 바로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 탄생되는 여행 시 화첩이기도 하고 이 시집에서 소통의 길을 열어 누구나 앉아서 여행을 하면서 블로그와 연동하여 만든 소통과 공감형 시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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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 낭송가는 배선희 시인과 30여년의 우정을 갖고 있는 우보 정천모 선생께서 배선희의 시인의 “해거름” 이 낭송했으며 두 번째로 전북대 교수이며 전북 재능시협회 회장이신 유명희 교수가 배선희 시인의 시“ 꽃순이”를 낭독하고 “꽃순이”는 배선희 시인이 워낙 꽃을 좋아해서 붙여진 예칭이며 마지막으로 시인이며 시 낭송가인신 “조영숙님 께서 배선희의 시 ”대나무 나라“를 낭송했다.
또한 월간 모던포엠 주간 엄창섭 전 관동대 교수은 1965년부터 시문학에 활동하면서 현재 한국시문학회 회장 및 김동명 학회 회장과 카톨릭대 및 관동대 명예교수로 재직중이고 시집으로는 “바다해”등 다수가 있고 우리나라 국문학사의 살아 있는 거장으로 모든 시문학인 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담고있으며 페이지의 시 여행 시집에 대해 아주 좋은 평가를 발표했다,
이날 "TAFISA 세계 생활체육연맹 장주호 총재"은 축사에서 배선희 시인과 척산온천 휴양촌 임정희 회장님께 우리에게 편안한 안식처와 일용할 양식을 아낌없이 선뜩 재능 기부한 임 회장님께 감사에 말씀을 전했으며 “세계 생활체육연맹 TAFISA“은 (The Association For lntemational Sport for All)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생활체육을 함께즐기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는 건강한 사회를 이끈다는 사명을 안고 1969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시작되어 1991년 정식으로 프랑스에서 창설된 기관임으로 2005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부를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 올림픽위원회(loc).국제연합교육 과학문화기구(UNESCO) 세계 보건기구(WHO)로부터 공인된 기관으로 장주호 총재은 오늘도 생활체육 관련 주제 및 발제강연과 총회 및 지역별 회의 분과 학술회의 참석하여 홍보하고 있다.
특히 척산온천 휴양촌 임정희 회장은 1973년 이곳에 회사를 설립하고 43년간 고객을 위해 청결과 최고의 써비스을 제공하며 회사를 설립하고 첫음으로 페이지 배선희 시인의 오랜 벗과 이 지역의 유명 시인이 우리 온천에서 낭송 하되여 기쁘다며 축사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