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욱 조선대 이사장이 법인 산하 구성원과 함께 무등산 등반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5월 2일 오전 원효사에서 출발하여 토끼등을 거쳐 증심사로 하산하는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등반대회에는 강현욱 이사장, 서재홍 총장을 비롯한 법인 임원과 산하 각급학교장, 병원장 및 단체장 50여 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