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권영화 위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청년 실업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평택시의 고령화 속도가 타 지역보다 빠른 것을 우려하며 20대 30대의 청년 실업문제가 ‘눈물이 날 정도’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종합일자리센터 건립과 유기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평택/와이비씨뉴스 라이브방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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