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보이프렌드 콘서트에 1,200kg의 스타미 쌀눈 폭탄이 떨어졌다. 보이프렌드의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축하하기위해 영민, 광민, 민우, 현성, 정민, 동현 팬클럽에서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보내온 나눔쌀 1,200kg으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된다.

이날 콘서트에는 보이프렌드를 응원하기위해 일본,중국 등 동남아시아 팬들과 미국, 브라질 등 남미 팬들까지 모여 전세계 팬들의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보이프렌드 그룹 이름처럼 전세계 여심을 빼앗는 멋진 그룹으로 성장과 더불어 팬들도 보이프렌드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와나갈 것을 약속했다.

스타미는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의 대표 브랜드로서 전세계 스타와 팬들이 함께 커뮤니티 활동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DONATION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와이비씨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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