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보건·복지 봉사활동 ▲재난·재해 복구 및 긴급구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제대학교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 함양과 더불어 '인성 교육'을 대학의 핵심 교육 가치로 삼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 공동체 의식을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국제대학교 봉사단 한자영 교수는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실천하는 봉사활동은 대학 교육의 본질이자 중요한 역할”이라며, “평택시자원봉사센터와의 굳건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재난·재해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유빈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유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0 (수)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