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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상담’은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올해에는 관내 20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의왕시 또래상담 연합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은 이름인 ‘또래미파솔’로 활동하게 된다. ‘또래미파솔’은 또래 간에 조화로운 관계를 만들고, 서로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초중학교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또래상담자 선서식 ▲관계 형성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이 진행됐다.
또래상담에 참여하게 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연합회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개최한 민선희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는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또래미파솔 연합회가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상담 및 지원을 위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 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관 전화(031-452-13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3 (토)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