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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9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주요 관계자 및 감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화성특례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제1기 시민감리단은 ▲안전관리(4명) ▲토목시공(4명) ▲도로(3명) ▲건축시공(3명) ▲수자원(2명) ▲기계·전기·통신·소방(각 1명) 등 총 20명의 외부 실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시가 발주하는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철저한 점검과 기술 지도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민감리단은 ▲시공·품질·안전 관리 상태 점검 및 기술지도 ▲공사현장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시정조치 요구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의 일치 여부 검토 등 건설 행정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산업 현장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라며, “현업에서 쌓아오신 풍부한 기술력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3 (토) 21:00




